나의 이야기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점점 밝아옵니다..
저의 산 정상에서 바라본 무등산에 떠오르는 2023년 1월1일 일출입니다..
더덕밭은 아직도 눈에 덮여 있네요..
고라니 배설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