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일지 마지막 풀메기를 끝냈습니다.. 아침일찍 산에올라 취밭을 열심히 메주었습니다… 참취꽃대들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멋진 참취 꽃밭 을 보기 위해 오늘도 땀으로 목욕을 하네요~~뽑은 풀들은 취밭 사이사이에 둡니다..썩어 훌륭한 퇴비가 되겠지요~^^ 나의 이야기 2023.08.15
취밭 큰 태풍이 온다길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조용히 지나갔네요~^^ 아침일찍 산에 올라 취밭을 보니 심란합니다.. 올해 몇번을 메줬는지 기억도 안납니다..그래도 바가온 뒤라 쉽게 뜯어지네요.. 취밭 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안됐는데 잡초를 뽑아주니 취밭같아 보입니다.. 며칠후면 취꽃들이 환화게 필겁니다~~~ 나의 이야기 2023.08.11
취밭 어김없이 아침부터 산에 오릅니다.. 취밭에 풀들을 제거해주는 일을 며칠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흙들이 많이 유실 되었습니다.. 편백나무를 구입한 후 잘라서 흙이 유실되지 않도록 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아직 턱을 만들곳이 많지만 한군데 한군데 하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요.. 오늘도 땀으로 목욕하네요 ~ㅎㅎㅎ 나의 이야기 2023.08.06
참취밭 풀작업 어김없이 아침일찍 산에 오릅니다~ 며칠째 풀메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만 더 하면 올해 풀메기 는 끝날것 같습니다.. 곧 있으면 이쁜 참취꽃들이 필것입니다~ㅎㅎㅎ 나의 이야기 2023.07.30
풀메기 아침 6시부터 산에 오릅니다.. 장마가 끝난뒤라 풀들이 제 세상을 만났습니다.. 참취나물 밭이 풀밭인지 나물밭인지 모를정도로 풀로 뒤덮였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풀들을 뽑아줍니다..뽑은 풀들은 사이사이에 놔둡니다..썪어서 좋은 퇴비가 되어 줍니다..오늘도 땀으로 목욕을 했네요 ~ㅠㅠㅠ 나의 이야기 2023.07.29
취밭 풀메기 장마비가 주춤하길래 어제오늘 풀메기를 했습니다.. 항상 이맘때면 풀에게 져버립니다.. 자라나는 속도를 잡을수가 없네요~ㅠㅠ 땀으로 목욕한번 제대로 한답니다.. 습도도 높아서 땀빼는건 일도 아닙니다~ㅎㅎㅎ 풀과 섞여 보이지 않던 취들이 보이지요~~ 나의 이야기 2023.07.09
백하수오 취밭 조금씩 풀메기를 시작했습니다..날이 더워서 많이는 못하고 조금씩 시작했습니다~ㅠㅠㅠ백하수오도 씨방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5~6년 만에 씨방을 본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인거 같습니다..씨방이 달린것을 본것은~~ㅎㅎㅎ 나의 이야기 2023.06.27
풀메기 작업 조금씩 조금씩 풀들을 메줍니다층층나무인데 성장점을 잘라버리고 한층만 남겼더니 훌륭한 그늘이 생겼습니다~꽃도 예쁘게 보여주더니 열매 맺힌것도 멋지네요 ~ㅎㅎ 나의 이야기 2023.06.05
6월4일 영농일기 비가온뒤라 그런지 풀들이 많이 자랐네요..고추나무를 찾기가 힘들지요~ㅎㅎㅎㅎ감자두둑도 풀을 메주고 북을 줍니다..오늘은 아침일찍 서둘러서 큰맘먹고 잡풀들을 메주었네요..햇볕에서는 너~무 힘들답니다~~ 나의 이야기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