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제도 오늘 비가 온다 하길래 부지런히 산에 돌아다니며 더덕들을 옮겨심어주었습니다..3~4년 전에 산 이곳저곳에 더덕 씨앗을 뿌려서 가는곳마다 더덕순이 나오고 있습니다..3년이 넘었는데도 크기는 검지손가락 정도입니다..흙을 뒤엎어 심었는데 잘 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