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씨앗을 받았어요~~
위에 더덕은 씨앗 받고 난 뒤 더덕 주스용으로 쪼끔 캐봤는데 너무 커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캤답니다~
가을이 되면 많이 바빠요~ 이것저것 할일이 너무 많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쥬스~ (0) | 2020.09.04 |
---|---|
두릅~취~밤나무~ (0) | 2020.09.03 |
두릅~더덕~ (0) | 2020.09.01 |
더덕꽃~장수풍뎅이~ (0) | 2020.09.01 |
2015년 산이야기 (0) |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