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취나물을 뜯었네요~아는지인이 식당을 하는데 노지참취 향이 좋다고 부탁해서 뜯습니다.. 나눠먹기도 하지만 오늘은 주문 받은거 10키로 뜯어 가져다 주었네요.. 시세는 노지참취 키로당 만이천원에서 만삼천원하는데 아는사람이라 키로당 만원씩에 주었네요..덤으로 1키로 더 주었구요~^^지금은 밭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라 크게 판매는 못하지만 내년에는 두릅 참취 더덕 충분히 더 많이 판매할수 있을거 같습니다..여기저기 나눠먹어서 다들 좋아 하는거 보면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