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덕

마당바위2580 2023. 6. 28. 18:05

어제 광주에 240미리의 강우가 쏟아졌습니다..
저녁네 천둥과 번개가 난리를 치더니 아침이되니 비도 그치고 조용합니다.. 근심어린 마음으로 산으로 향했습니다..다행이 아무 탈없이 잘 버티고 있네요~~올봄 뿌린 씨앗들도 피해 없이 잘 버티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많은 폭우에도 잘 견디는걸보니 올 장마는 걱정 안해도 되겠습니다.. 간김에 풀도 뽑아주면서 땀으로 목욕하고 내려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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