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토리가루

마당바위2580 2023. 11. 11. 18:27

드디어 오늘 도토리공장에를 갔습니다~전라도쪽에는 껍질째작업하는곳을 못찾고 그래도 제일 가까운곳을 찾아 간곳이 충남 예산에 있는 부자도토리방앗간 이었습니다..작년에는 경기도 여주쪽에 택배로 보내서 가루를 냈었는데 올해는 시간을 내서 직접앙금내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100키로로 130,000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하고 왔습니다..도토리 100키로에 앙금이 38키로가 나왔습니다..아침 9시에 출발해서 오후 5시에 광주도착했습니다..바로 건조기 돌리고 마무리했습니다..힘드네요~ㅠㅠ 그래도 맛난 도토리묵을 먹을 생각에  기분은 좋네요~ㅎ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더덕  (0) 2023.11.25
마늘 양파  (0) 2023.11.19
더덕씨뿌리기  (1) 2023.11.09
씨앗파종  (0) 2023.11.04
더덕옮겨심기  (1)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