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덕캐기

마당바위2580 2024. 1. 1. 21:51

주문들어 온 더덕을 캤습니다..주문이
밀려있는 더덕들을 캐기 위해 연초부터 산에 올랐습니다.. 시험기간이라 못캐고 비가와서 못캐고 눈이와서 못캐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습ㄴ다..ㅠㅠ 다행이 오늘 날씨도 10도까지 올라가 캘수 있었습니다.. 주문들어 온 순서대로 캐서 보내주어야 겠습니다..날씨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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