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덕밭입니다.. 작년에 캐서 팔았더니 조금 듬성듬성 합니다..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캔 더덕들을 다시 채워주고 있습니다 거의 다 채웠습니다..며칠전 우리 디딤돌학우님들 초대해 취나물도 뜯고 두릅도 따고 더덕순도 채취라고 나름 뜻깊은 시간들을 갖은거 같습니다..다들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 나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