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두릅수확

마당바위2580 2024. 4. 29. 20:24

요즘 정신없이 바쁘네요~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두릅과 취나물 따고 뜯고 정신없습니다.. 다들 향이 좋다고 좋아들 하십니다..산에 키워서 인지 향하나는 끝내주네 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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