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취나물..

마당바위2580 2021. 5. 4. 10:00


취나물 뜯었습니다..
지인께서 식당을 하시는데 뜯어 달라고 해서 5키로 뜯었는데 더 뜯어 달래서 파란 비닐봉투 꽉 채워서 드렸습니다(10키로?)..2주일전에
한번 뜯고 또 뜯는 겁니다.. 계속뜯어서 묵나물도 해보고 싶은데 남아나질 않네요..노지에서 키우는거라 향이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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