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다가와서 선물용으로 조금 캐 봤습니다..
재배더덕이 아니고 산에 씨뿌려 자연스럽게 자란 더덕들이라 모양은 안 예뻐요~ㅠ 그렇지만 향은 죽여줍니다..
구이용이 아니고 더덕쥬스로 몸 보신용 입니다..드시고 힘들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 (0) | 2022.04.07 |
---|---|
진달래꽃이 피었네요~ (0) | 2022.04.02 |
더덕밭~ (0) | 2021.06.19 |
블루베리와 복분자~ (0) | 2021.06.19 |
복분자~블루베리~ (0) | 202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