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취~

마당바위2580 2022. 6. 18. 18:53



오늘은 엄마랑 언니가 오랜만에 취를 뜯으러 왔습니다..
열심히 취를 뜯는 엄마 모습입니다..
86세이신데 건강하십니다..재밌어 하신거 보니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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