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바위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참취~
마당바위2580
2022. 6. 18. 18:53
오늘은 엄마랑 언니가 오랜만에 취를 뜯으러 왔습니다..
열심히 취를 뜯는 엄마 모습입니다..
86세이신데 건강하십니다..재밌어 하신거 보니 저도 좋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당바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베리 삽목
(0)
2022.06.25
풀메기~
(0)
2022.06.25
4년된 더덕밭
(0)
2022.06.18
더덕싹
(0)
2022.06.18
매실 둥굴레
(0)
2022.05.2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