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백하수오

마당바위2580 2022. 10. 8. 17:37

몇달전부터 봐두었던 하수오를 캤습니다..
잎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걸 찾느라 힘은 들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찾았지요~ㅎ
돌이 많아 더이상 밑으로 뻗지 못하고 뭉퉁하게 살이 올랐네요.. 덕분에 캐는건 쉬웠습니다..

거피를 하고 물기를 빼는 중입니다..
물기가 빠지면 담금주에 퐁당할겁니다..

30도 담금주에 풍덩 했어요~~^^
#백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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