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라지 담금주~

마당바위2580 2020. 9. 14. 21:30


오래전부터 봐왔던 도라지를 올해는 캐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기억을 더듬어 기어이 찾았습니다..
몇년이나 됐는지는 모릅니다..해마다 도라지꽃을 보여주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캐보니 대물이네요..
예쁜병에 담금주30도랑 같이 풍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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