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 6시부터 산에 오릅니다..장마가 끝난뒤라 풀들이 제 세상을 만났습니다..참취나물 밭이 풀밭인지 나물밭인지 모를정도로 풀로 뒤덮였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풀들을 뽑아줍니다..뽑은 풀들은 사이사이에 놔둡니다..썪어서 좋은 퇴비가 되어 줍니다..오늘도 땀으로 목욕을 했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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