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취밭

마당바위2580 2023. 8. 6. 21:17

어김없이 아침부터 산에 오릅니다..
취밭에 풀들을 제거해주는 일을 며칠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흙들이 많이 유실 되었습니다..
편백나무를 구입한 후 잘라서 흙이 유실되지 않도록 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아직 턱을 만들곳이 많지만 한군데 한군데 하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요.. 오늘도 땀으로 목욕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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