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상수리~

마당바위2580 2020. 9. 22. 19:12


며칠전에 주워왔던 상수리를 말린다음 망치로 두드리고 까는데 장난아니네요~ㅋ
엄청큰 참나무 2그루에서 며칠동안 한말정도 주웠네요~
해년마다 주위에계신 할머니들 오셔서 주워 가셨는데 올해는 큰맘먹고 제가 부지런좀 부려봤습니다..다깐다음 잘말려서 방앗간으로 고~고 따글따글하게 잘 말려서 오면 키로당 3천원에 빻아 준다네요~도토리묵까지 가기가 장난아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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