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을 맞으면서 취밭 정리를 해줬습니다..상수리잎이며 죽은 풀들이 취밭을 덮고 있어서 깔끔하게 걷어내 주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큰맘먹고 정리해줬습니다.. 봄비 맞고 싹들이 잘 나오겠지요.. 벌써 싹이 나오고 있는것도 보이네요.. 해년마다 취밭 넓히는 재미로 가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