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취밭

마당바위2580 2024. 3. 11. 20:11

봄을 맞으면서 취밭 정리를 해줬습니다..
상수리잎이며 죽은 풀들이 취밭을 덮고 있어서 깔끔하게 걷어내 주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큰맘먹고 정리해줬습니다.. 봄비 맞고 싹들이 잘 나오겠지요.. 벌써 싹이 나오고 있는것도 보이네요.. 해년마다 취밭 넓히는 재미로 가꾸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마늘  (0) 2024.03.17
양파와마늘  (0) 2024.03.17
산마늘  (1) 2024.03.09
봄맞이 넝쿨제거  (0) 2024.02.05
더덕캐기  (0)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