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당바위의 산 이야기

마당바위2580 2016. 1. 5. 16:27

2016년 병신년의 새해가 밝은지 벌써 5일이 지나갑니다..

2년전 가을부터 조그마한 임야에 산나물들을 관리하면서 직접 채취해 먹어본 결과 너무재미있고 유익해서 공유하고자 블러그를 만들어 봅니다^^~

힘이들때도 산에가서 일을하면 아픈것들이 사라지곤 합니다/

취나물과 두릅 그리고 더덕 하나하나 캐는  재미와 따는 재미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부족하지만 보시는 분들도 조그만 여유를 느껴보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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