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마~^^*

마당바위2580 2016. 1. 5. 19:20

 

 

 

 

2년전만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카페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산마를 알게 된것도 여러 카페 덕분이였죠..

마캐는 작업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하나씩 캐면 뿌듯하더군요..

가끔 더덕도 보여서 캐본겁니다..

산마처음 캐보는 저의언니 좋아라 하는거 보이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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