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덕밭

마당바위2580 2022. 4. 16. 22:11








더덕밭이 갈수록 커져갑니다~
해마다 여기저기 뿌려놓았던 씨앗들이 흙이 좋아서 그런지 잘 자랍니다~
7년째 자란 더덕들도 제법 있내요~
신나서 뽑아 옮긴지 벌써7년이 되는 더덕 모양은 안예쁘지만 향은 기가 막힙니다..해가 갈수록 커가는 더덕들을 보면 뿌듯하고 힘든것도 잊어버립니다..오늘은 취나물 도 조금 뜯어 봤습니다..다음주엔 많이 뜯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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