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두릅 수확 ~

마당바위2580 2022. 4. 10. 21:10



어제 그제 두릅 수확하고 여기저기 보내고 오늘은 저희먹을거 다듬어 삶아 물빼기 하고 있네요 ..
올해는 다행이 손을 타지 않아서 많이 수확 할 수 있었습니다..두 분의 어르신이 올라오긴 하셨지만 제가 며칠전부터 아침일찍이 지키고 있어서 남 좋은일 하지 않았습니다~ㅎ보람도 느끼고 힘들지만 재밌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밭 풀메기  (0) 2022.04.17
더덕밭  (0) 2022.04.16
더덕  (0) 2022.04.07
진달래꽃이 피었네요~  (0) 2022.04.02
더덕캐기  (0)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