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도 노랗게 옷을 입었네요..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생강나무입니다..
노란꽃도 예쁜데 단풍도 노랗게 드네요~^^
하수오도 캘 시기가 다가 오는가 봅니다..
5~6년 전에 카페에서 나눔받아 산 여기저기 뿌렸더니
잘 자라고 있었나 봅니다. 주말에는 한번 캐봐야 겠는데요 ~ㅎ 과연 얼마나 크게 자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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