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까치밥을 남겨 두었습니다..올해는 대봉을 많이 땄습니다..3그루에서 250개 정도 땄으니 올해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산에서 키우는거라 약한번도 안했는데 감사하네요..곶감보다는 반시를 좋아하기에 깍아서 건조기에 말리는 중입니다..겨울내내 맛있는 간식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