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백하수오 담금주

마당바위2580 2022. 11. 3. 20:49
백하수오가 단풍이 들었습니다

캐는중입니다

여러군데로 뻗었네요
크기도 하고 굵기도 좋네요
화투로 거피작업을 합니다

30도의 담금주에 풍덩했습니다..
하수오씨앗을 나눔받아 산 이곳 저곳에 뿌렸던 것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해서 대를 세워주었더니 제법 잘 자라주었습니다.. 쑥과 잡초들이 무성한곳을 정리해주니 하수오들이 잘자랍니다.. 진작 정리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6~7년 전이니까 꽤나 시간이 지났지요..오늘은 하나만 캐서 담금주를 담아 봤습니다..

https://naver.me/FUrp8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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