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지막 풀메기를 끝냈습니다.. 아침일찍 산에올라 취밭을 열심히 메주었습니다… 참취꽃대들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멋진 참취 꽃밭 을 보기 위해 오늘도 땀으로 목욕을 하네요~~뽑은 풀들은 취밭 사이사이에 둡니다..썩어 훌륭한 퇴비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