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태풍이 온다길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조용히 지나갔네요~^^ 아침일찍 산에 올라 취밭을 보니 심란합니다.. 올해 몇번을 메줬는지 기억도 안납니다..그래도 바가온 뒤라 쉽게 뜯어지네요.. 취밭 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안됐는데 잡초를 뽑아주니 취밭같아 보입니다..
며칠후면 취꽃들이 환화게 필겁니다~~~
큰 태풍이 온다길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조용히 지나갔네요~^^ 아침일찍 산에 올라 취밭을 보니 심란합니다.. 올해 몇번을 메줬는지 기억도 안납니다..그래도 바가온 뒤라 쉽게 뜯어지네요.. 취밭 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안됐는데 잡초를 뽑아주니 취밭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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