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까치밥을 남겨 두었습니다.. 올해는 대봉을 많이 땄습니다.. 3그루에서 250개 정도 땄으니 올해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산에서 키우는거라 약한번도 안했는데 감사하네요..곶감보다는 반시를 좋아하기에 깍아서 건조기에 말리는 중입니다..겨울내내 맛있는 간식이 되겠지요~^^ 나의 이야기 2022.11.03
두릅밭정리 두릅밭 정리를 했습니다.. 환삼덩굴 마덩굴 칡덩굴들이 두릅나무를 타고 잘자랍니다..두릅나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큰맘먹고 조금씩 정리하고 있네요.. 쉬엄 쉬엄 욕심내지 않고 지치지말고~ㅎ 나의 이야기 2022.11.01
생강나무 생강나무도 노랗게 옷을 입었네요..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생강나무입니다.. 노란꽃도 예쁜데 단풍도 노랗게 드네요~^^ 하수오도 캘 시기가 다가 오는가 봅니다.. 5~6년 전에 카페에서 나눔받아 산 여기저기 뿌렸더니 잘 자라고 있었나 봅니다. 주말에는 한번 캐봐야 겠는데요 ~ㅎ 과연 얼마나 크게 자랐을까요~^^ 나의 이야기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