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 2년전만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카페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산마를 알게 된것도 여러 카페 덕분이였죠.. 마캐는 작업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하나씩 캐면 뿌듯하더군요.. 가끔 더덕도 보여서 캐본겁니다.. 산마처음 캐보는 저의언니 좋.. 나의 이야기 2016.01.05
마당바위의 산 이야기 2016년 병신년의 새해가 밝은지 벌써 5일이 지나갑니다.. 2년전 가을부터 조그마한 임야에 산나물들을 관리하면서 직접 채취해 먹어본 결과 너무재미있고 유익해서 공유하고자 블러그를 만들어 봅니다^^~ 힘이들때도 산에가서 일을하면 아픈것들이 사라지곤 합니다/ 취나물과 두릅 그리고.. 나의 이야기 2016.01.05